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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 속 유기농원 풍설다원은 새천년의 원년이었던 2000년 아무도 찾지않던 깊은 산중 옛 풍치리  마을터위에 차씨를 묻은것이 시작이었읍니다.

 개원이후 한때 유망했던 각광이 사라지고. 잠시 침체의 늪에서 머물고 있어 다원 운영의 타산을 묻는 이들이 더러 있지만  녹차는 한때 세계인(뉴욕타임지)이 10대건강식품으로 선정할 만큼  그 가치가 상존하고

 풍설다원은 녹차재배외에도 친환경적 자연여건이 새롭게 부각되는 6차산업의 기반이자 농촌 어메니티 자원의 보고입니다. 부부 가족경영 규모의 알맞은 다원이기에 오늘도 친환경여건을 이용 유기농산물인증찻잎을 가마솥 덖음공정으로  풍설(명)차를 만들어 전국에 산재한 고객들의 직거래 주문판매에 부응해오고 있습니다.

 본 홈페이지 오픈을 계기로 안전 먹거리를 찾는 고객소비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풍설다원 대표 오정자